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닥터 프로스트/평가 (문단 편집) === 심리검사를 지나치게 공개하는 것이 아닌가 === [[심리검사]] 관련 내용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검사 자료의 비공개를 원칙으로 하는 심리학계에서 비판이 많다. 전문 자문의 입장을 밝힌 특별편을 보면, 작품에 사용된 것은 이미 대중에게 노출이 되어 오염된 검사법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오염되어도 전문 상담사의 통제 변수 안에 있을 수 있도록 조절한다고 한다. 그러나 이미 노출된 것이라도 더 이상 노출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전문가가 해야 할 일이다. 닥터 프로스트의 자문 중 한 사람인 송형석은 무한도전에 나와서 K-WAIS 전체를 방송에 직접 노출시킨 전적이 있기도 하다. 임상심리학회의 윤리 강령에는 심리검사의 대중 노출 금지 항목이 있으며, 이 사례를 비롯해 [[http://www.kcp.or.kr/boardManagement/board.asp?board_menu=view&boIdx=58&rowNumber=3&bid=bid_2&menuCategory=7&subMenu=1&subTabMenu=&subLeftMenu=&boSoIdxi=&listNum=20&titlei=boTitle&contenti=boContents&findstr=%EB%B0%A9%EC%86%A1|심리검사 문항 몇 가지가 방송에서 노출되었을 때]] 임상심리학회 차원에서 항의문을 보내기도 했다. 심리검사라는 것이 완벽하지는 않다. 아무리 검증된 검사라고 해도 [[신뢰도와 타당도|신뢰도]]는 75% 정도이다. 그렇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오염되면 잘못된 검사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그것이 학회 차원에서 검사의 노출을 금지하고 있는 이유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